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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빵사 라는 직업을 가진 시간이 벌써 7년 됐습니다. 내가 만든 빵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줬으면 좋겠다.처음 시작은 작은 꿈으로 시작 됐습니다.고등학교 때 시작한 꿈이었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는 몰랐습니다.그렇게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군대를 전역하고 저는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그래서 학원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작은 꿈이었지만, 그 끝은 창대하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제빵기사 시험을 준비했습니다.필기는 단번에 합격했습니다.하지만, 실기에서 10번이라는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작은 꿈이지만, 이렇게 나에게 소질이 없는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진짜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11번째 실기 시험을 쳤습니다.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그렇습니다. 저는 말도 안되는 성적은 아니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본캐와 다른 부캐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 경쟁은 코르나 시대가 와서 더 치열하다. 대부분의 부캐를 목적은 100의 100은 그런것 같다. [돈] 경제적 억압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 하나가 전 국민의 부캐 키우기 운동에 동참 한것 같다. 누구는 주식으로, 누구는 부동산 으로 누구는 코인으로, 참 돈이 있으면 돈벌기 쉬운 세상이다. 그래서 나 역시 잡동사니 같은 마음의 글을 적어보려고한다. 부캐에 연관 되어잇는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결혼식 부케, 웨딩부케, 꽃다발, 모동숲 부케, [ㅐ]와[ㅔ]차이이기는 하다만 다들 행복을 위해서 키우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