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4 패럴림픽 대회 6일차 한국 선수단 경기 일정

 

9월 3일 화요일(현지시간) 파리 2024 패럴림픽 대회 6일차에는 다양한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휠체어 펜싱이 시작되며, 장애인 양궁, 장애인 사격, 장애인 탁구, 휠체어 테니스, 보치아 등에서 한국 선수들이 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

 

아래 표를 통해 한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 일정을 확인하세요.

9월 3일 (화요일) 한국 선수단 경기 일정

 

9월 4일 (수요일) 한국 선수단 경기 일정

주요 경기 및 선수 소개

• 휠체어 펜싱: 권효경과 조은혜가 여자 사브르 경기에서 메달을 노립니다.
• 장애인 사격: 이유정과 이윤리가 여자 50m 소총 3자세 SH1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박진호와 심영집은 남자 50m 소총 3자세 SH1에서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합니다.
• 장애인 탁구: 장영진, 차수용, 박진철 등의 선수들이 각자의 단식 경기에서 메달을 목표로 합니다.
• 보치아: 대한민국 팀이 영국, 튀니지아, 태국, 일본을 상대로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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